https://coral.withgoogle.com

 

Coral

Build intelligent ideas with our platform for local AI

coral.withgoogle.com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은 로컬 자원으로 AI 응용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Coral 프로젝트의 가장 근간인 Coral 하드웨어가 지난 3월 베타버전 이후 얼마전에 정식 버전으로 릴리즈 되었다.

이 프로젝트 하드웨어의 핵심은 구글에서 설계한 Edge TPU(Tensor Processing Unit) processor이다. TPU는 신경망 머신러닝에 특화된 응용(보조)프로세서이다. 'TensorFlow Lite'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며 또한 목적에 맞게 저전력으로 설계되었다.

 

이 TPU를 이용하기 위한 모듈 형태의 보드가 6가지 형태로 나와있는데, 온전한 독립 시스템으로 운영해 볼 수 있는 라즈베리파이와 비슷한 모습의 'Dev Board'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자.

Coral Dev Board

Datasheet v1.2 download

https://coral.withgoogle.com/docs/dev-board/datasheet

 

  • Edge TPU System-on-Module (SoM)
    • NXP i.MX 8M SoC (Quad-core Cortex-A53, plus Cortex-M4F) : datasheet download
    • Google Edge TPU ML accelerator coprocessor
    • Cryptographic coprocessor
    • Wi-Fi 2x2 MIMO (802.11b/g/n/ac 2.4/5GHz)
    • Bluetooth 4.1
    • 8GB eMMC
    • 1GB LPDDR4
  • USB connections
    • USB Type-C power port (5V DC)
    • USB 3.0 Type-C OTG port
    • USB 3.0 Type-A host port
    • USB 2.0 Micro-B serial console port
  • Audio connections
    • 3.5mm audio jack (CTIA compliant)
    • Digital PDM microphone (x2)
    • 2.54mm 4-pin terminal for stereo speakers
  • Video connections
    • HDMI 2.0a (full size)
    • 39-pin FFC connector for MIPI DSI display (4-lane)
    • 24-pin FFC connector for MIPI CSI-2 camera (4-lane)
  • MicroSD card slot
  • Gigabit Ethernet port
  • 40-pin GPIO expansion header
  • Supports Mendel Linux (derivative of Debian)

공식 가격은 $149.99 이지만 mouser.com 에서 검색을 해보니 한국으로의 배송은 아직 막혀있다. 배송대행을 통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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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작. 🍖🍖🍖 (3점)

주인공이 영매(靈媒)가 되어 치유를 위해 과거를 들춰낸다.

개인 삶의 고단함을 여성문제로 확대해보려 하지만 많이 부족해보인다.

영화 만듦새만 보더라도 원작의 인기에 의존하려는 듯 급조한 느낌이다.

원작을 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주인공 부부가 평균이하로 설정되었다. 내가 현재 알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많이 우유부단들하다. 캐스팅도 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의도된 것이겠지만 초등생 몸을 가진 정유미.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나약해 보인다. 2, 3세 되는 아이를 업고있는 것조차 버거워보이는 몸이다. 내가 알고있는 우리나라 평균 여성은 훨씬 더 강하다.

제일 꺼려지는 건 배급사가 롯데라는거. 이 영화 불매해야하는 거 아냐?


넷상의 의견들을 보다보니 원작 소설이 인기가 있었을 때부터 남성 Vs. 여성의 의견이 많이 갈렸었나보다. 원작 소설을 이제 막 보기 시작했기에 판단은 좀 이르지만 영화만 놓고 보자면 여성 문제를 다뤘다고 해석하는 건 좀 확대 해석이라 본다. 이 부분은 책을 다 읽고 다시 언급하자.

 

요즘엔 넷상에서 '젠더 감수성'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던데... 그 젠더 감수성이라는 것에 예민한 여성들의 남성에 대한 증오심이 대단들 하더라. '한남'이라는 표현까지 있더만. 과거에 남자 경험들이 어떠했기에 저런 공격성을 드러내는걸까.

 

이 영화에서나 넷상의 페니스트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성을 여성들 - 성역할의 진보적 변화를 바라는 - 에 대한 적으로 간주하는 듯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진보적 여성들의 적은 기득권 또는 가부장으로 표상되는 남성이 아니라 과거 여성 역할에 만족하고 머물러있는 - 보수적 - 여성들이라는 것이 내 의견이다.

 

나는 20대 초반(1990년대 초중반)부터 진보적인 월간지들을 읽었었는데 그 때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다. 그리고 여성 해방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에 동의했고 응원했다. 또한 그 운동의 방해물은 당연히 가부장적 남성, 세상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남성이라는 의견에도 동의했고. 그러다 20 후반,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각을 수정할 밖에 없었다.

 

길게 쓰자니 귀찮고, 무튼 내 생각은 페미니스트들이 첫번째로 계몽해야할 대상은 남성이 아니라 보수적 여성이어야 효과적일 것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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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에서 2011년 5월 9일부터 2011년 10월 21일까지 방송.

들어보면 피가되고 살이된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5qcf8Rj14X_Y0lUZWE3eUQ0NWM?usp=sharing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 Google 드라이브

 

drive.google.com

다른 이야기지만 이 프로그램 월요일 나상담을 담당했던 정신과의사가 김현철씨다. 얼마전 환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 처방으로 인해 언론에 오르내렸던 그 사람. 김현철씨가 이 색다른 상담소 프로그램에 나오고부터 무한도전에도 나오고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연예인 병에 걸린듯이 보였다. 트위터에서 팔로잉을 하고 있어서 그가 올리는 일상의 글들을 보았었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그러니까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수시로 스타일을 바꾸면서 말이다. 

이 코너에서는 상담 내용이나 스타일은 꽤 충실해서 들을만 하다.

불금쇼 12회

http://www.podbbang.com/ch/9917?e=22345613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 [불금쇼12회②] 마광수 간증 "나는 마춘선이었다", : 오디오천국 팟빵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의 인기 방송 [불금쇼12회②] 마광수 간증 "나는 마춘선이었다" 편을 지금 팟빵 모바일앱에서 방송을 들으면 캐시를 적립해드립니다.

www.podbbang.com

http://www.podbbang.com/ch/9917?e=22345615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 [불금쇼12회-잔반처리] 마광수 "나는 왜 이혼했나", : 오디오천국 팟빵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의 인기 방송 [불금쇼12회-잔반처리] 마광수 "나는 왜 이혼했나" 편을 지금 팟빵 모바일앱에서 방송을 들으면 캐시를 적립해드립니다.

www.podbbang.com

원나잇스탠드 2013년 01월 08일 (19세 이상 미디어물이라 직접 다운로드 링크를 만들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tGnMuNSPRhaoJfCcok9ITYRbPX02qwq8/view?usp=sharing

 

[특집]마광수의 은밀한 서재.mp3

 

driv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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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서는 지금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하는데 정자가 난자를 뚫고 들어간다고 표현할 것이다. 주체는 정자. 하지만 난자가 여러 정자 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EB%82%9C%EC%9E%90%EA%B0%80-%EC%A0%95%EC%9E%90%EB%A5%BC-%EC%84%A0%ED%83%9D%ED%95%9C%EB%8B%A4%EA%B3%A0-%EC%84%B8%ED%8F%AC%EC%9D%98-%EB%B2%88%EC%8B%9D-%EA%B2%BD%EC%9F%81

......
번식 경쟁은 세포 수준에서도 일어난다. 암컷 개체처럼 난자도 수동적 존재가 아니다. 난자에는 난자를 둘러싼 두껍고 단백질이 풍부한 난소액(ovarian fluid)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액이 같은 종의 정자를 이끄는 화학적 신호를 보낸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연구팀은 연어와 송어에서 채취한 난자에다 이 두 종의 정자를 섞어 수정했다. 그 결과 각각의 난자는 자기 종에 속하는 정자와 결합할 확률이 높았다.
 
난자는 직접 우수한 정자를 뽑기도 한다. 난자에 이르는 길을 미로처럼 만들거나 함정을 꾸며서 약한 놈들은 버리고 힘센 놈만 살린다. 파충류와 양서류, 곤충 일부 종에서는 정자를 몇 달, 몇 년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더 나은 수컷의 정자를 받으면 이전의 정자를 방출한다.
 
수정했다고 끝난 것은 아니다. 난자는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자궁내막세포는 건강한 배아와 문제 있는 배아를 구별할 수 있다. 건강한 배아라면 착상 시에 착상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발현하고 그렇지 않은 배아라면 착상을 거부한다. 놀라운 번식 경쟁이다.
 
선택하는 당당한 수컷과 선택받는 수줍고 까다로운 암컷이라는 성적 고정관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 아니다. 암수는 능동적으로 짝을 찾는다. 짝짓기에 사용하는 전략이 서로 다를 뿐이다. 이 차이를 알면 수수께끼 같은 짝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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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시판에서 글을 보게 된다. 이북으로 바로 구매.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구글의 미래학자가 예언한 미래가 실제로 실현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글 미래학자가 본 미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21세기 에디슨”이라고 불릴 정도로 똑똑한 발명가인 레이 커즈와일은 자신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를 통해 2045년까지 나노공학, 로봇공학, 생명공학의 발전 덕분에 인간의 수명을 무한히 연장시킬 수 있고,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예언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2000년,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할 것”

“2009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다”
  – 컴퓨터만큼 뛰어나지만, 훨씬 더 작으며 휴대하기에도 편할 것이다.
  – 천문학적 가격이 아니라 서민들도 충분히 사용할 것

“2020년, 증강현실(홀로그램)이 대중화 된다.”
  – 거리의 몇몇 사람들은 증강현실 기기를 착용할 것이다.
  – 2025년에는 증강현실로 멀리 있는 사람을 어색하게나마 ‘만질 수’도 있다.
  – 홀로그램 아바타들이 등장, 2030년 전까지는 인간보다 멍청하다.

“2030년, 가상현실(매트릭스)이 대중화 된다.”
  – 현실과 똑 같은 감각을 가상 현실 안에서 그대로 느낄 것이다.
  – 가상 현실을 통한 재택 근무가 대중화 될 것.

“2040년, 나노머신 보편화로 신체를 바꾼다”
  – 외모지상주의가 사라지며, 각자의 개성은 더욱 강해진다.
  – 성별과 인종에 대한 개념이나 차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2045년, 사람은 죽지 않는다.”
  – 나이가 많은 사람을 젊게 하거나, 젊은 사람을 늙게 만들 수 있다.
  – 너무 오래 살아 사는 것이 지겹다면, 기억을 초기화하면 된다.
  – 불의의 사고로 죽어도, 업로드한 기억을 로드해 ‘소생’시킬 수 있다.

그의 저서들을 보니 모두 관심이 간다. 또 콜렉팅 욕심이 생기는구나.

요즘엔 트위터에 중독되어 시간을 많이 빼앗기다보니 책을 못읽고 있는데 빨리 헤어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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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라는 철학 커뮤니티에서 약 8만 명의 투표로 선정.

 

30. 자크 라깡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29. 한비자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28. 미셀 푸코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 나에게 똑같이 머물러 있으라 요구하지도 말라."

27.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26. 순자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를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江河)를 이루지 못한다."

25. 아우구스티누스 "악행에 대한 고백은 선행의 시작이다."

24. 에드문트 후설 "우리의 의식은 항상 어떤 무엇을 향해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대상 역시 의식을 매개로 하지 않고서는 대상으로 다룰 수 없다."

23. 아르투 쇼펜하우어 "힘들고 외로울 때 최상의 위안은 자기보다 더욱 고통 받는 존재를 바라보는 일이다."

22.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음악은 무의식적인 수학연습이다. 음악을 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계산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21. 마르틴 하이데거 "인간은 자신이 언어를 형성하고 주인인양 행세하지만 사실 언어는 인간의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다."

 

20. 장 자크 루소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다. 그러나 그가 어디 있든 그는 사회적으로 구속을 받는다."

19. 토마스 아퀴나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설명도 충분하지 않다."

18.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명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17. 장자 "내가 나비의 꿈을 꾸었던 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16. 헤겔 "이 세상에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15. 존 로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14. 지그문트 프로이트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13.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만 한다."

12. 맹자 "하늘의 도리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도리를 어기는 자는 죽는다."

11. 데이비드 흄 "사물의 아름다움은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 속에 있다."

 

10. 프리드리히 니체 "희망은 모든 악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

09. 노자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08. 칼 마르크스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그대들이 단결하여서 잃는 것은 사슬뿐."

07. 공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불평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06. 소크라테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05.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04. 임마뉴엘 칸트 "생각하면 할 수록 더 커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는 두 가지가 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 그것이다."

03.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은 단순히 알고 있는 것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임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이다."

02. 플라톤 "삶이란 얻기 위해 잃어 가는 것."

 

01. 석가모니 "다른 누구로도 말고,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 삼으라."

1976년작.

🍖🍖🍖🍖🍖 (5점)

https://www.imdb.com/title/tt0074102

 

In the Realm of the Senses (1976) - IMDb

Directed by Nagisa Ôshima. With Tatsuya Fuji, Eiko Matsuda, Aoi Nakajima, Yasuko Matsui. A passionate telling of the story of Sada Abe, a woman whose affair with her master led to a sexual obsession which then came to a violent end.

www.imdb.com

2000년. 4학년. 취업을 위해 첫 면접을 보러 시청 근처에 갔었고 면접비로 2만원 좀 넘게 받았다. 같이 면접 본 동기들 5~6명과 함께 근처 경양식 집에 가서 어떤 음식으로 배를 채운 후, 이 영화를 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우르르 극장으로 몰려갔다. 평일 낮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은 거의 비어 있었고 풀 정장 차림이었던 우리는 맨 앞자리에 일렬로 앉아 감상을 시작한다. 지금 생각해도 좀 웃기는 시추에이션이다.

 

시작한지 오래지않아 성교 장면이 나온다. 그 이후로도 꽤 많이 나온다.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좋아하다 못해 끝내는 남자의 성기를 잘라서 간직한다. 영화가 끝나고도 10분 정도 영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렇게나 충격적으로 나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경험은 이전에 하지 못했다. 정신의 교감을 육체의 그것보다 너무나 당연히 높은 가치로 여기고 있었던 고정 관념. 아무 의심없이 내재화된 가치에서 나를 꺼내준 고마운 영화다.

 

검색하다보니 내가 극장에서 본 '감각의 제국'은 20분 정도 잘려나간 버전이네. 다시 다운받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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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LAB 교육과정 브로셔. 로그인해서 정보를 입력해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자료라 귀찮아서 가져옴.

MATLAB 2019년 교육과정 브로셔 다운로드

 

2019-ko-training-brochure.pdf

 

drive.google.com

1. MATLAB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

https://kr.mathworks.com/learn/tutorials/matlab-onramp.html

 

MATLAB Onramp

본 무료 튜토리얼은 2시간 분량이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MATLAB 의 기능 및 워크플로를 포함한 핵심 개념들을 학습합니다.

kr.mathworks.com

2. Simulink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

https://kr.mathworks.com/learn/tutorials/simulink-onramp.html

 

Simulink Onramp

Simulink for System and Algorithm Modeling Simulink 탐색 동적 시스템 모델링, 모델 계층, 구성요소 재사용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합니다.

kr.mathworks.com

3. Deep Learning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

https://kr.mathworks.com/learn/tutorials/deep-learning-onramp.html

 

Deep Learning Onramp

T본 딥러닝 무료 튜토리얼은 2시간 분량이며 인터랙티브방식으로 실제적 딥러닝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MATLAB에서 영상 인식을 위한 딥러닝 기술의 사용법을 학습합니다.

kr.math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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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였으니 1980년대 후반, 인생 군것질 꺼리를 만난다. 바로 '꼬마곰' 젤리. 처음 먹어보고 이건 신이 만든 음식이라 생각이 들 정도였고 이후 매니아가 되었다. 독서실에 갈 때면 항상 한 두개 씩은 사들고 갔다. 성인이 되었어도 그 특유의 질겅질겅 식감에 중독되어 벗어나질 못한다.

 

언제부터 였나... 꼬마곰의 원조격인 하리보 곰젤리를 만난것이. 더 단단한 질겅질겅 식감이 마음에 들었고 이후 하리보 곰젤리만 섭취하고 있다. 찬양하던 꼬마곰이 카피캣이었다는 사실에 느낀 실망감도 큰 역할을 했다.

꼬마곰처럼 대놓고 따라 만든 것은 아닌, C급 젤리도 있다. 어렸을 때부터 즐기던 거라 오픈마켓에서 오랜만에 만나니 무지 반갑더군. 딸기맛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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