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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당연히 윈도우 환경에서 펌웨어 개발을 하고 있으나 ST에서 왠만한 툴들은 자바로 만들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번 기회에 macOS에서도 개발환경을 구축해보자는 도전정신으로 시도를 해봤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시기 상조다.

 

IAR Workbench는 윈도우 전용 컴파일러니 기대할 여지가 없고, 대체재로 ST에서 Eclipse 기반의 STM32CubeIDE를 얼마전에 출시를 해서 설치를 했고, CubeMX도 설치를 잘 했는데, STM32CubeProg와 ST-Link-V2 펌웨어 업데이트 유틸리티는 겨우겨우 설치까지는 했지만 실행이 안됐다. ST에서도 윈도우상에서의 테스트만큼 다른 OS에서 그렇게 하지는 못 하나 보다.

또, 윈도우의 'Tera Term'과 같은 역할의 터미널 통신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macOS에서 무료프로그램은 기능이 부족해 보이고, 유료인 'Serial'이라는 앱이 그나마 어느정도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었지만 $29.99을 지불하기는 좀 꺼림직했다.

이틀 동안 고생을 하면서 많이 배우긴 했지만 기대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 좀 실망스럽다. 

아직은 macOS에서 펌웨어 개발은 '아니다'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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